차트 역주행으로 대박 음악 저작권 투자 뮤직카우 브걸 롤린 역주행 수익 2000% 이상

 

 

 

 

작곡가의 전유물이었던 음원 저작권 수익 이제 일반인도 가능하다

 

 

최근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의 역주행으로 롤린이 각종음원차트에서 1위를 하면서 용감한형제의 음원수익에 대해 관심이 쏠렸는데요 알고보니 지난해 이미 롤린의 저작권은 음원저작권 거래 플랫폼인 뮤직카우에게 팔려있는 상태였는데요 

이 당시 롤린의 저작권에 투자했던 분들은 최대 20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역주행전 1주당 2만원선이였던 롤린은 현재 1주당 50만원이 넘게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음원저작권 플랫폼 뮤직카우 메인화면

 

 

덕질테크- 내가 좋아하는 가수와 저작권 수익을 나눠가질수 있다

 

뮤직카우에 음원이 등록되면 최초에는 경매방식으로 진행되어 1주당 가격이 결정됩니다. 그 이후부터는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한데요 아무래도 음악은 누구나 좋아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랑 관련되어 있다보니 흥미롭게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래되었지만 스테디셀러인 노래들은 돌고돌아 다시 리메이크되거나 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면 수익률이 오를수 있어 이런부분을 노리고 투자를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 역시 투자, 위험성 역시 존재

 

아무래도 가수에게 사회적 이슈가 발생하거나 노래의 인기가 계속해서 떨어지는 등 저작권 투자역시 돈을 투자하는 거래다 보니 원금을 잃을 수 있는 위험성 역시 항상 존재합니다.  항상 이런 위험성도 인지하여 투자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역주행곡을 예언할 수 있는 선구안을 가졌거나, 나는 탑텐귀 자신있다 하거나, 덕질을 위해 내가 좋아하는 가수에게 투자하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음악 저작권 투자 새로운 재테크로 최근 각광을 받는 만큼 한번쯤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